1. 국내/국외 CFE 이니셔티브 비교표
항목 | 국내 CF 연합 CFE | IEC CFE | 해외 24/7 CFE |
목표 |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력 소비 탈탄소화 - RE100에서 확장된 CFE 모델 구축 |
- 전력망 중심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국제 표준화 - 시간 단위 매칭 지원 |
- 시간 단위로 전력 소비와 탄소 없는 에너지를 매칭 -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실행 |
초점 영역 | - 재생 가능 에너지 확대와 전력 소비 감축 - 한국 에너지 환경에 적합화 |
- 전기 시스템(전력 중심) - 기술 표준 개발 |
전력 및 그린 수소 중심 |
매칭 기준 | 연간 단위 실적 제출 | - 시간 단위 매칭 (15분~1시간) - 실시간 데이터 추적 |
- 시간 단위 매칭 - 24시간 내내 탄소배출 없는 에너지소비 |
인정되는 에너지원 |
- 태양광, 풍력, 소규모 수력, 지속 가능성이 검증된 바이오매스 - 원자력과 CCUS 논의 중 |
- 태양광, 풍력, 수력, ESS - 원자력 및 일부 저탄소 발전 기술 포함 |
- 태양광, 풍력, 수력, 원자력, 바이오매스, 그린 수소 등 |
추적 방식 | REC(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기반 | - Time-stamped GOs(시간 단위 인증서) - 스마트 미터, IoT 활용 |
- Time-stamped GOs 및 실시간 추적 시스템 - AI 기반 최적화 기술 활용 |
주요 참여 주체 | 한국 정부, KEPCO, SK, LG, 현대차 등 주요 기업 | IEC 회원국, 전력망 운영자, 기술 전문가 | - Google, Microsoft 등 글로벌 기업 - UN-Energy 및 국제 기구 |
국제 표준화 기여 |
초기 단계로 국제 표준화 논의 참여 필요 | 전력망 운영 및 탄소 감축 기술 표준 제정 주도 | UN, EnergyTag, ENTSO-E 등과 협력하여 국제 표준화 선도 |
목표 달성 메커니즘 |
기술적 표준 개발과 국가별 적용 | 자발적 참여 및 개별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 |
- 해외의 24/7 Carbon-Free Energy(CFE) 이니셔티브는 유엔 에너지(UN-Energy) 와 구글 등의 협력으로 시작되었으며,
전력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다양한 에너지원의 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해외 이니셔티브는 저탄소 발전원으로 원자력을 일부 인정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제외되는 경향이 있다.
- 국내는 REC 중심으로 운영되며, 해외는 시간 단위 타임스탬프와 GOs를 활용
- 지속 가능성 기준: 국내는 수력 및 바이오매스의 지속 가능성 검증을 강조하며, 해외는 더 광범위한 탄소 배출 감축 수단을 포함.
2. CFE 국제표준 개발 동향 및 특징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에서 주도하는 CFE(Carbon-Free Energy) 표준화 작업은 전기 시스템 중심의 국제 표준 개발을 목표로 함. 전력망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24/7 CFE 개념을 전력 소비와 공급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운영적 표준을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주요 목표:
- 탄소 배출 감소: 전력 생산, 분배,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
- 24/7 CFE 구현 지원: 시간 단위로 전력 소비를 탄소 없는 에너지로 충당하는 매커니즘 정의.
- 국제 표준 조화: 전력망 운영과 관련된 기술적 정의 및 요구사항을 글로벌 표준으로 통합.
- 포괄하는 범위:
- 전기 시스템에서의 탄소 배출 감축 메커니즘.
- 전력 소비와 생산의 시간 단위 매칭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프레임워크.
- 에너지 속성 인증서(EAC) 시스템과의 연계, 예를 들어 Time-stamped GOs 도입.
- 중심적 접근법:
- 기술 중립성: IEC의 표준은 특정 에너지원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탄소 없는 전력원(태양광, 풍력, 수력, 원자력 등)을 포함.
- 전력 중심: IEC의 초점은 전기를 활용하는 탄소 감축 메커니즘으로 제한되며, 열에너지, 가스, 수소 등은 IEC의 표준 범위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실시간 데이터 활용: 스마트 미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 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력망 관리와 추적 시스템 표준화.
- 기술적 특징:
- 전력망 내에서 실시간 데이터 통합 및 인증 절차의 투명성 강화.
-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및 분산형 전원(DER)과의 통합.
- 지역적 및 시간적 매칭 기준 정의.
출처: ChatGPT를 활용하여 생성된 내용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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