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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1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과정

[전Z전능 DA] Day8 - 디자인 스프린트1 - 프로토 타이핑

<프로토 타입 구현>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기

실제 작동하는 것 처럼 "착각"할 만한 수준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면 된다는 인식 가지기

 

💡골디락스 품질

품질이 너무 떨어지면 사람들은 프로토타입이 진짜 제품이라고 믿지 않고, 너무 높게 잡으면 밤을 새워도 완성 못해!

고객들에게서 솔직한 반응을 끌어낼 정도로만 만든다

 

 

 

 

1.적절한 도구 선택 : FIGMA / PPT / ETC

 

2. 나누어서 정복

  • 제작 담당 : 2명, 프로토타입을 구성하는 각 요소(화면, 페이지, 부품 등)를 만드는 일
  • 연결 담당 : 1명, 제작 담당자가 만든 구성요소를 모아 매끄럽게 이어 붙이는 일
  • 저술 담당 : 1명, 프로토타입이 진짜처럼 보이기 위한 문구와 글을 담당하는 일
  • 자산수집 담당 :  1명, 웹, 이미지 라이브러리(사진/아이콘/샘플), 자사 제품들, 그 외 구성요소 수집하는 일
  • 인터뷰 담당 :  1명, 완성된 프로토타입을 이용해 고객 테스트를 수행하는 일, 인터뷰 준비 

3. 모두 연결

  • 프로토 타입 전체에 날짜, 시간, 이름등 내용들이 정확한지 확인
  • 전체적인 진행 상황이 모두 순조로운지 계속 확인
  • 프로토타입의 각 부분이 일관성 있게 보이는지 확인
  • 추가적인 작업에 대해 다른 팀원들에게 거리낌없이 요청한다

4. 시범운영

  • 최종 프로토타입 마감 2~3시간 전 시범운영을 해야한다 (오류 발견 => 수정 및 개선할 시간이 필요)
  • 연결 담당자가 프로토타입을 설명하고 스토리보드를 대조하면서 모든 내용이 들어갔는지 확인 (핵심 질문도 체크)
  • 인터뷰 담당자는 특히 프로토타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인터뷰 내용 점검  

 


🧨인터뷰 담당이라 다른 팀원들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동안 나는 질문들을 만들었는데 .. 30분동안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인지, 장기 목표와 핵심질문과 관련된 적절한 질문인지, 꼭 해야만 하는 질문인데 빠뜨리진 않았는지 걱정이 많다. 질문들을 계속 봐서 이제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이만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