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스프린트 팀 발표 및 피드백>
hmw 질문이 많은 단계(가장 중요한단계) 부터 혹은 그 바로 전 단계부터 고객지도가 시작된다
공기업의 앱은 관점이 따르다 (따릉이)
수익구조 보다는 민원에 민감, 특정 타깃의 불편함 해소보다는 전체 이용자의 편의를 더 우선시 한다.
지도를 그릴때 장기목표와 핵심질문을 고려해서 그린다. 절차의 나열만이 아닌 개선된 프로세스를 적용한 지도를 그린다
타깃고객이 아닌 부가적인 타깃 고객(이해관계자)도 이용자에게 무엇을 제공할수있는지로 프로세스를 진행해야한다
(이해관계자가 무엇을 제공받느냐가 아님)
🕶️김2박 피드백
장기목표
현재 이슈가 있는지 확인
운전면허 도용과 차량 컨디션 개선은 장기목표로 생각했을때 다른 목표이다(사용자가 원하는 목표가 아니다)
페이스 아이디, 지문 까지 제공을 해야 하는지? 이정도의 인터페이스까지 해야하나?( 사용자의 생각, 굳이 이렇게?를 고려해야한다)
고객입장에서 생각한 부분을 추가 한다.
<개별 솔루션 스케치>
장기목표와 타깃에 대한 솔루션 아이디어를 팀원 각자 혼자 생각해본다
1. 번갯불 데모 (리서치하기)
- 기존 아이디어들을 조사, 수집하고 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방법 중 하나
- 배울만한 좋은 점 (적용할 만한 장점)이 꼭 있어야 한다.
- 멋지거나 상세할 필요X, 중요 요소만 재빨리 그림이나 간단한 글로 표현한다.
- 위쪽에 간단한 제목, 아래쪽에 출처를 적는다.
2. 4단계 스케치
2-1. 메모
- 장기목표와 타깃, 순간을 메모에 먼저 쓰고 우리 팀과 타 팀의 지도, HMW, 번갯불 데모등 모든 아이디어를 살펴보면서 쓸모 있는 내용을 메모한다.
- 이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도 쓴다.
- 작성된 메모들을 보면서 눈에 띄는 메모에 동그라미 표시
2-2. 아이디어
- A4 한장에 대략적인 솔루션을 끄적여본다
- 정리가 안되거나 불완전 해도 괜춘. 생각하고 종이에 뭔가 쓰는것으로 만족
-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들에 동그라미 표시
2-3. 크레이지 에이트 (A4한장을 8칸으로 나눠서)
-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한개를 8가지로 변형하여 스케치 (미친듯이 빠르게)
-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 더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 쥐어짜내서 계속 변경한다
2-4. 솔루션 스케치 (A4 한장을 2~3칸으로 나눠서)
- 브레인스토밍X, 혼자서(익명) 심사숙고하여 상세히,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
- 고객이 서비스를 처음 경험 할떄 보게 되는 것을 그리고 , 이해를 돕는데 필요한 구체적이고 간단한 설명도 쓴다
- 처음 볼 떄의 신선한 시각을 위해 솔루션 결정 전까지 쉬는 시간을 가진다.
🎤개선할 점 : 팀원간 의견 교환 하지않기!, 빠르게 빠르게 ! 뇌를 쥐어짜!
넘모 정신없고요.. A4를 8칸!!! 3칸!! 한장!!! 헷갈리구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이걸 하는지 순간순간 인지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의 뾰족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것 같다. 결론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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